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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임지연, 이번엔 노비다..데뷔 12년만 첫 원톱 여주 [종합]

발행:
이승훈 기자
배우 임지연.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임지연이 사극으로 돌아온다.


17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임지연은 JTBC 새 사극 '옥씨부인전' 여자 주인공인 구덕이 역할에 캐스팅된 것으로 확인됐다.


'옥씨부인전'은 구더기처럼 살던 천한 노비의 딸이 양반의 정실부인이 돼 만인의 부러움과 존경을 받으며 일대를 주름잡는 거부가 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조선 시대 여자 노비의 치열한 생존기이자 성공기를 담은 작품.


임지연은 극중 이름과 신분, 심지어 남편 등 모든 것이 가짜였던 여자 구덕이로 분한다. 구덕이는 일머리, 운동 신경, 손재주, 인성 등 모든 것이 완벽한 여자로 노비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찐 노비다. 하지만 어떠한 사건을 통해 새로운 아씨 옥태영을 만나 제2의 삶을 사는 인물이다.


배우 임지연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진행된 '구찌 2024 크루즈 패션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6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앞서 임지연은 두 차례 사극에 출연한 바. 2015년 영화 '간신', 2016년 SBS 드라마 '대박'에 이어 '옥씨부인전'까지 출연하면 사극만 벌써 세 번째다. 특히 '옥씨부인전'은 여자 주인공 홀로 극을 이끌어가는 작품으로 임지연은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원톱 주연의 자리를 꿰찼다.


지난해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임지연이다. 과연 그가 세 번째 사극에서는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원톱 여주'로 눈도장을 찍을지 기대된다.


임지연은 6월 19일 첫 방송되는 ENA '마당이 있는 집', 하반기 방영 예정인 SBS '국민사형투표'에 출연한다. 또한 임지연은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한 이도현과 지난달 1일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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