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차정숙' 엄정화, 김병철·민우혁에 "두 사람 간 안 받을 것"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JTBC '닥터 차정숙' 방송 캡처
/사진=JTBC '닥터 차정숙' 방송 캡처
/사진=JTBC '닥터 차정숙' 방송 캡처

'차정숙' 엄정화가 김병철과 민우혁 중 아무에게도 간을 이식받지 않겠다고 말했다.


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이하 '차정숙')에서는 차정숙(엄정화 분)이 서인호(김병철 분)와 로이(민우혁 분) 중 누구의 간을 이식 받을지 고민했다.


서인호와 로이는 서로 자기가 차정숙에게 간을 이식해 주겠다고 나섰다. 차정숙은 "난 두 사람 간 안 받을 거다.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두 사람 이제 그만들 해라"라고 말했다.


차정숙은 로이가 모는 바이크를 타고 바람을 만끽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홉 '강렬한 컴백 무대'
지드래곤 '언제나 힙한 느낌'
미연, 3년 6개월만의 미니앨범 'MY Lover'
어반자카파, 이 겨울 감성 가득한 무대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사생활 루머' 이이경, '놀면 뭐하니?' 결국 하차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혜성도 우승 반지' 다저스, 토론토 꺾고 월드시리즈 제패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