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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이이경 사주 "배신한 박민영 벌줘야..인생 갈아타"[내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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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사진='내 남편과 결혼해줘' 화면 캡처

배우 보아가 박민영을 해치기 위해 이이경을 사주했다.


1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13회에서는 유지혁(나인우 분)이 교통사고가 나기 6일 전 오유라(보아 분)와 박민환(이이경 분)이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박민환은 자신을 사주하는 오유라에 "부잣집 아가씨가 남자 뺏기고 지금 기분이 나쁘신가 보네. 근데 요즘 새우들 되게 똑똑해. 고래싸움에 끼어봤자 괜히 등 터지는 거 다 안다고"라고 말한 후 오유라의 차에서 내렸다.


이에 오유라는 "너같이 생각하는 인간들은 평생 새우로 사는 거야, 특히 넌 민물새우네. 바다가 얼마나 넓은지 알아 볼 생각도 안 하는 한입거리"라며 박민환을 자극했다. 그러면서 "그럼 평생 그렇게 살아.. 찌질찌질.. 인생 왜 이렇게 지긋지긋하고 나만 되는 일이 없나 한탄하면서"라며 도발을 이어갔다.


박민환은 "입조심해. 금수저 물고 태어나서 새우가 얼마나 무서운 지 모르나본데 새우도 물면 피나"라며 오유라를 위협했다.


오유라는 "물면 피나는 정도가 아니라, 고래를 때려잡는 새우가 되자는 거야. 눈 한번 딱 감고 일어나서 인생이 변하는 게 어디 강지원(박민영 분) 뿐이겠어?"라며 박민환을 설득했다.


박민환이 "그런 기회가 왜 나한테 오는 건데"라고 묻자, 오유라는 "내가 화가 나서, 내 남자 꼬여낸 여자가 잘 먹고 잘 사는 거 억울해. 그리고 나정도 되면 억울한 거 못 참거든. 나는 화 풀고, 운 좋으면 U&K도 손에 넣고 그쪽은 배신한 여자 벌주고 월급으론 꿈도 못 꾸는 인생으로 갈아타"라며 그를 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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