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재벌X형사', '밤피꽃' 빈자리 채웠다..자체최고 9.9%[★FOCUS]

발행:
이경호 기자
'재벌X형사', 자체 최고 시청률 9.9% 기록..'악귀' 후 SBS 금토극 최고 시청률 기록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사진=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사진=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재벌X형사'의 안보현이 '밤에 피는 꽃'의 이하늬가 떠난 빈 자리를 채웠다.


24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7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9.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이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 6.2%(6회)보다 3.7%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난 1월 26일 첫 방송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뿐만 아니라 이날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 전채널 동시간대(오후 10시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재벌X형사'는 앞서 17일 종영한 동시간대 경쟁작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이 떠난 공백을 채우고 이하늬의 여운도 지웠다. 이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TV 무비'는 1부(오후 8시 40분) 2.9%, 2부(오후 9시 55분) 3.5%를 기록했다.


앞서 '재벌X형사'는 자체 최고 시청률 18.4%(12회)를 기록하며 흥행한 '밤에 피는 꽃'에 밀렸다. '재벌X형사'는 1회 5.7%, 2회 6.9%, 3회 6.6%, 4회 6.3%, 5회 6.0%, 6회 6.2%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2회부터 6회까지 시청률 6%대를 기록하며 선방했지만, 좀처럼 이하늬가 주연한 '밤에 피는 꽃'을 넘어서지 못했다. 그러나 '밤에 피는 꽃'이 떠난 후, 시청률이 껑충 뛰어오르며 시청률 10% 돌파도 바라보게 됐다.


안보현이 주연을 맡은 '재벌X형사'의 이번 시청률은 지난해 7월 '악귀'(자체 최고 11.2%. 2023년 7월 29일 12회) 종영 후 SBS 금토드라마 편성 작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자체 최고 9.3%. 2023년 9월 9일 12회), '7인의 탈출'(자체 최고 7.7%. 20203년 9월 23일 4회), '마이데몬'(자체 최고 4.7%. 2023년 12월 16일 8회) 등 이전 SBS 금토드라마의 최고 성적을 뛰어넘었다.


'재벌X형사'는 24일 8회에서 또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시청률 10% 돌파를 기대케 한다. 동시간대(오후 10시대) 경쟁작 MBC 금토드라마는 오는 3월 1일 '원더풀 월드'가 방송된다. 이에 또 한번 시청률 상승에 기대감을 높인다.


변수도 있다. 토요일에는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 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 tvN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등과 '재벌X형사'의 방송 시간 일부가 겹친다. 세 작품 모두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재벌X형사'가 안심할 수는 없다.


모처럼 시청률 급등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한 '재벌X형사'. 안보현을 필두로 박지현, 곽시양, 강상준, 김신비, 정가희, 권해효 등 여러 배우들의 맛깔난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과연, 또 한번 시청률 상승을 이뤄내며 앞서 3연속 시청률 10%를 달성하지 못한 SBS 금토드라마에 빛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은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미모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