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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응답하라' 출산신 당시 20살"..이정은 '감탄'[돌싱포맨][★밤TView]

발행:
정은채 기자
/사진='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쳐
/사진='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쳐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출산 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JTBC 새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의 주연 이정은과 최진혁, 정은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은지는 "왜 연애하지 않냐"라는 MC 이상민의 질문에 "안 하고, 못 한다는 생각 없이 그냥 사는 것 같다. 앞으로 언제든 할 수 있으니까"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최진혁은 "언제든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라고 깐족대 정은지를 자극했다. 이상민이 애써 인터뷰를 이어 나가며 이상형을 질문했고, 정은지는 "대화가 엄청 중요하다. 대화가 재미없으면 그 자리에 있는 게 힘들다"라고 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최진혁은 "그래서 회식 때 빨리 가는 거냐"라고 장난쳤고, 결국 폭발한 정은지는 "어, 오빠 때문에. 여러분들 오해하지 마세요. 진짜 싸우는 거예요"라고 정색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은지는 연기 때문에 '그냥 청순돌'에서 '불량 청순돌'이 됐다며 연기자 데뷔 이후 아이돌로서 절대 금기인 '키스신', '흡연신', '폭행신', '똥 싸는 신' 그리고 '출산신'까지 찍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출산신 찍을 때는) 20살이었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정은지는 "데뷔 1년 후에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이 나왔다. 멤버들이 걱정을 많이 했었다. 아무래도 청순 콘셉트로 데뷔했는데 제가 드라마에서 '야 이 개XX야' 이러고 (있으니까)"라며 화끈하게 당시 연기를 재연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최진혁은 "은지 성격 자체가 빼는 게 없다. 여배우들이 망가지는 걸 꺼리고 하는데 그런 게 일도 없다. 가끔 은지가 음악방송 나와서 예쁜 척하면서 노래하는 걸 보면 '내가 알던 은지 맞나?' 싶은 정도로 현실적으로 되게 털털하다"라고 가까이서 지켜본 정은지의 실제 성격을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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