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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웅, 전승빈에 분노 "장난감 필요했냐..일류 배우 되는 거 지켜봐라" [스캔들]

발행:
이예지 기자
/사진='스캔들' 화면 캡처

'스캔들' 최웅이 전승빈에 분노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스캔들'에서 서진호(최웅 분)는 나현우(전승빈 분)의 연락받고 술집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혹시 술친구나 할까 싶어서 불렀다. 온 김에 한잔해라"라는 나현우의 말에 발끈했다.


서진호는 "그게.. 이유입니까? 죄송합니다. 제가 아무리 연기자로 캐스팅되는 게 꿈이라도 자존심까지 내팽개치고 싶지는 않네요"라며 함께 술을 마실 것을 거절했다.


당황한 나현우는 "서진호 씨, 앉아요. 거참, 엄청 예민하시네. 나도 하루종일 오디션에 대본에 머리가 깨질 것 같았어요. 그래서 서진호 씨 보면서 술이라도 한잔 하려고 했다. 이런 게 위로가 되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사진='스캔들' 화면 캡처

그러나 서진호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그는 "위로요? 그래서 연락하면 쏜살같이 달려오는 장난감이 필요했다? 감독 완장 차니까 나같이 이름 없는 연기자를 개똥으로 아는 모양인데, 나도 머리 아파요. 이 개 같은 세상 살아가느라. 난 당장 내 입에 풀칠하는 게 고민이고, 결혼도 못 할 주제에 여자친구 임신 시켜서 고민이고, 여기 오느라 쓴 택시비 카드값도 고민이다"라며 분노했다.


이어 "앞으로 이따위 짓거리 하지 마요. 자존심 상하다 못해 썩어 문드러진 기분이니까. 그리고 내 얼굴 똑똑히 두고봐. 나 일류 연기자 되나 안되나"라고 경고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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