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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션' 지성, 김경남 압박 "몇 알 먹니? 네 손에 꼭 수갑 채워줄게"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SBS 커넥션
사진=SBS 커넥션

'커넥션'의 지성이 김경남을 압박했다.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에는 원종수(김경남 분)를 찾아가는 장재경(지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재경은 "내가 치현(차엽 분)이 만나서 한 얘기 들었지?"라고 물었고, 원종수는 "준서(윤나무 분) 죽던 날 우리가 거기 있었다는 거 네가 다 안다고? 나한테도 사실 확인 필요해?"라고 되물었다.


이에 장재경은 "이명국(오일영 분) 일지 보니까 재밌는 거 많더라. 이명국이 영륜냉동에서 약 만들어 팔았지? 너는 준서 시켜서 약 배달 받았고"라며 "너 몇 알 먹니? 근데 무슨 일 때문에 이명국하고 사이가 틀어졌어? 약 만들어 주는 값을 너무 세게 불렀나? 네가 윤호(이강욱 분)한테 시켰니? 이명국 죽이라고"라고 압박했다.


그러면서 "아니다. 윤호가 혼자 힘으로 시체를 옮기는 건 어려웠을 텐데 네가 같이했구나"라며 치현을 지목했다. 이어 "약 만들던 사람, 배달하는 사람 둘 다 죽었고, 약 먹은 너만 남았는데 답이 나온 거 아닌가? 네가 둘 다 죽이라고 시킨 거야?"라고 묻자, 원종수는 아니라고 부인했다.


원종수는 "꼭 손에 쥔 게 없는 것들이 말들이 많더라. 네가 뭔가를 갖고 있었으면 이렇게 내 앞에 와서 주둥이만 나불대진 않았겠지. 이명국 내가 죽였고, 박준서도 내가 죽였다고 말해 주면 좋겠어?"라고 발끈했다.


이에 장재경은 "난 자백 받아 내는 데는 취미 없다. 난 그냥 네가 내 말에 얼마나 당황해하나 그리고 내가 이러고 가면 네가 얼마나 불안해할까 궁금하고 구경도 할 겸 찾아온 것뿐이야. 근데 내가 나중에 올 때는 내가 네 손목에 꼭 수갑 채워줄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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