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신성록, 박신혜에 마지막 임무 지시 "이규한 지옥으로 보낼 것"[지옥판사]

발행:
정은채 기자
/사진='지옥에서온판사' 방송화면 캡쳐
/사진='지옥에서온판사' 방송화면 캡쳐

'지옥에서 온 판사' 신성록이 박신혜에게 마지막 임무를 내렸다.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13회에서는 유스티티아(박신혜 분)를 찾아온 바엘(신성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바엘은 유스티티아를 찾아와 "카일룸을 되찾고 사탄을 지옥으로 보낸 공을 인정해 너의 죄를 사한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유스티티아에게 마지막 임무를 내리며 "정태규(이규한 분)를 방면한 후 그를 처단하고 지옥으로 즉시 보내라. 만일 거역하면 지옥으로 끌려가 끔찍한 죽음을 맞을 것"이라고 경고 후 사라졌다.


결국 재판장에 출석한 강빛나(박신혜 분)는 "재판은 없습니다. 금일 출석 예정이었던 증인에게 불가피한 사정이 생겨서 첫 공판은 이틀 뒤에 재개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이영애, 안방극장 복귀
'크라임씬 제로'에 다시 모인 레전드 플레이어
'달까지 가자!'
정규편성으로 돌아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방시혁, '1900억 부당이득 의혹' 경찰 조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하성, 1억 달러 대박 '꿈 아니다'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