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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은 논한다' 탕준상 "머리카락 기르고 상투 틀어..신기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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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배우 탕준상, 남다름 /사진제공=KBS

'사관은 논한다' 배우 탕준상이 촬영 중 비하인드를 말했다.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4 '사관은 논한다'는 5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사관은 논한다'는 역사를 지키려는 젊은 사관과 왕이 되기 위해 역사를 지우려는 왕세손이 서로의 신념을 걸고 다투는 이야기다.


탕준상은 "5년 전 영화 '나랏말싸미'로 해봤다. 당시엔 동자승이라 삭발하고 했었는데 이번엔 머리를 어깨까지 기르고 상투를 틀었다"라며 "올린 머리카락도 있지만, 머리 위에 상투 위쪽은 가발이다. 여름이니까 머리카락도 아프고 갑갑하게 느껴졌다. 근데 새로운 경험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관은 논한다'는 이날 오후 10시 45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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