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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게임' 박창훈, 한그루에 분노 "원수의 핏줄을 지킨 사람"

발행:
정은채 기자
/사진='신데렐라 게임' 방송화면 캡쳐
/사진='신데렐라 게임' 방송화면 캡쳐

배우 박창훈이 한그루의 태도에 분노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서는 구지은(김지성 분)과 구지창(박창훈 분)이 부모님 죽음의 진실에 대해 알게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은과 지창은 기사를 통해 부모님을 교통사고로 죽인 진범이 신여진(나영희 분)임을 알게 됐다. 이들은 신여진 손자 이은총(김건우 분)과 함께 집에 돌아온 구하나(한그루 분)에게 "신 회장이 엄마, 아빠 죽게 만든 원수야? 누나도 알았어? "라고 몰아세웠다.


그러면서 "알면서 은총이 데리고 온 거야? 은총이 데리고 당장 나가"라며 "누나한테 정말 실망이다. 엄마, 아빠 죽인 회사의 핏줄을 어떻게 데리고 들어오냐"라고 분노했다. 이에 하나는 은총이의 귀를 막으며 "알았어, 30분만 줘. 은총이는 모르게 해줘"라고 간절히 부탁했다.


한편 기사를 확인한 여진은 하나가 은총이를 데리고 집에 간 타이밍에 기사가 난 것을 의심했고, 익명 제보자 추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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