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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지창욱 '인간X구미호' 출연 물망..재회 이뤄지나 "검토 중"[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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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배우 전지현(왼쪽), 지창욱 /사진=스타뉴스
배우 전지현(왼쪽), 지창욱 /사진=스타뉴스

배우 전지현과 지창욱이 드라마 '인간X구미호' 출연을 제안받았다.


전지현 소속사 PEACHY 관계자는 21일 스타뉴스에 "'인간X구미호'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지창욱 소속사 스프링 컴퍼니 측은 스타뉴스에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알렸다.


지창욱은 현재 넷플릭스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와 넷플릭스 새 시리즈 '스캔들'(가제) 촬영을 모두 끝낸 상태다.


만약 전지현과 지창욱이 '인간X구미호' 출연을 확정 지을 경우 두 사람은 '군체'에 이어 다시 한번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다.


한편 전지현은 최근 디즈니+ 시리즈 '북극성'에 출연했다. 지창욱은 오는 11월 5일 공개되는 디즈니+ '조각도시'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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