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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태풍상사' IMF 극복 엔딩..이준호♥김민하, 사랑·회사 모두 품었다[★밤TView]

발행:
정은채 기자
/사진='태풍상사' 방송화면 캡쳐
/사진='태풍상사' 방송화면 캡쳐

이준호가 태풍상사가 IMF 위기 속에서 냉각팬 특허를 무료 공개하며 기적 같은 반전을 이뤄내고, 희망찬 미래를 맞이했다.


3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최종화에서는 강태풍(이준호 분)이 가족같은 직원들과 함께 끝까지 '태풍상사'를 지켜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용증을 드디어 찾아낸 강태풍은 표현준(무진성 분)과 마크의 계략을 눈치챘다. 그는 다본테크의 쓸모를 없애기 위해 냉각팬 특허를 무료 공개하기로 결심했고, 배송중(이상진 분)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입찰 경쟁에서 마크는 투자를 철회했고, 강태풍은 다본테크를 인수하는 데 성공했다. 표현준은 다가오는 배 대금 납기일을 위해 건물과 물건을 모두 담보로 맡기고 팔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이를 알게 된 강태풍은 폐업 신고서를 찢어버리며 크게 분노했다.


그 가운데 강태풍은 표현준의 아버지 표박호(김상호)가 감금된 컨테이너를 확보했다. 그는 표박호에게 차용증을 건네며 "약속한 당일에 차용증을 받았다고 증언해달라"고 했고, 표박호는 "내가 증언하지 않으면 어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강태풍은 "어쩔 수 없다"고 증언해주지 않아도 보내줄 거라고 했다.

/사진='태풍상사' 방송화면 캡쳐

표박호가 세상의 비정함을 이야기하자, 강태풍은 "표현준은 아버지한테 세상이 지옥이라고 배웠겠네. 나는 우리 아버지한테 꽃과 열매라고 배웠는데"라고 말했고, 표박호는 홀로 회사로 돌아갔다.


그렇게 회사로 돌아온 표박호. 그러나 표현준과 하성일(강진영)은 배임, 횡령, 거래조작, 방화 혐의로 경찰에 넘겼다. 표박호는 끌려가는 표현준을 끌어안으며 "아들, 내가 졌다. 네가 아니라 이 아비가 졌다"고 했고, 표현준은 "아빠, 그냥 나 잘했다고 해줘. 나 잘한 거 맞잖아"라고 외쳤다.


이후 강태풍은 사장 명패를 들고 태풍상사로 돌아와 명패를 흔들며 춤을 췄다.

/사진='태풍상사' 방송화면 캡쳐

강태풍과 오미선(김민하)은 공식 커플이 됐다. 강태풍은 오미선에게 대입 문제집과 수강증을 선물했고, 오미선은 강태풍에게 꽃씨를 건네며 서로의 꿈을 응원했다. 강태풍은 "오미선 씨는 멋져요. 내가 본 사람 중에 제일 예뻐요"라고 진심을 전했다.


극 말미, 2001년 태풍상사는 다시 방송에 등장했고, 구명관 상무, 차선택 부장, 고마진 차장, 배송중 과장, 오미선 과장으로 모두 승진했고, 사세도 크게 확장됐다. 강태풍과 오미선은 게임 수출을 제안했고, 직원들은 IMF 부채를 모두 갚았다는 뉴스가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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