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이 20주년 기념 ID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배우 김수현이 주연으로 활약했던 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영상에서 제외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tvN 드라마 유튜브 채널에는 '[2026 tvN ID] 즐거움엔 tv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와 함께 영상 더보기란에는 '우리의 스무 해, 그 시간 속 우리가 함께한 수많은 즐거움. 2026년, 더욱 즐거워질 tvN의 20주년도 기대해 줘!'라는 글도 게재됐다.
영상에는 tvN 화제 드라마 '도깨비', '선재 업고 튀어', '응답하라 1997',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 '폭군의 셰프',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대표 화제작 중 하나인 '눈물의 여왕'은 제외됐다.
그러나 이를 두고 한 네티즌은 "시청률 1위 눈물의 여왕이 없다고?? 이게 말이 되냐??"라는 댓글을 달았다.
실제 지난 2024년 종영한 '눈물의 여왕'은 24.9%로 tvN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작품이다.
하지만 작품 종영 이후 주연이었던 김수현이 여러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tvN 20주년 기념 영상에서도 시청률 일등 공신이었지만 김수현이 출연한 '눈물의 여왕'이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해 3월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이 영상을 통해 고(故) 김새론과의 미성년 연애 및 사생활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김수현은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이러한 의혹을 전면 반박했다. 또한 김수현 측은 고 김새론 유족과 가세연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가세연 김세의 대표와 고 김새론 유족 등을 상대로 120억원의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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