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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첫 번째 남자' 혼란·충격·분노 3단 감정 변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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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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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현경이 브라운관을 빠져들게 했다.


오현경은 방송중인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호연을 펼치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마서린(함은정 분)의 쌍둥이 동생이 살아 있단 사실을 알게 된 채화영(오현경 분)의 서사가 그려졌다. 앞서 채화영은 호텔 앞에서 오장미(함은정 분)를 만났다.


이 가운데 채화영은 크나큰 혼란에 빠졌다. 마서린으로 착각했던 오장미가 죽은 줄로만 알았던 쌍둥이였던 것. 이어 불안감에 휩싸인 채화영은 곧장 그의 뒤를 쫓아가며 파악에 나섰다.


과거 정숙희(정소영 분)가 아이를 숨겨 뒀다고 이강혁(이재황 분)이 전하자 채화영은 매서운 분노를 쏟아냈다. 무엇보다 복잡한 감정이 뒤섞인 듯 히스테릭하게 소리치는 모습에서는 초조한 심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더욱이 채화영은 마대창(이효정 분)과 마서린이 오장미를 만날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강혁에게 신신당부했다. 또한, 직접 정숙희의 가게에 찾아가 동태를 살펴 과연 채화영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궁금케 했다.


오현경은 요동치는 인물의 감정선을 흡입력 있게 구현해 극의 몰입을 한층 배가했다. 특히 오장미를 마주한 후 두려움과 불안에 흔들리는 채화영의 내면을 밀도 있게 표현해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했다.


시시각각 변주하는 눈빛이 캐릭터가 처한 상황을 더욱 극적으로 만들어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했다. 이렇듯 오현경은 풍부한 연기력으로 극의 중심을 이끌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한편, 오현경 주연의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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