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붉은 진주' 박진희→남상지, 7인 포스터 공개..압도적 카리스마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KBS 2TV
/사진=KBS 2TV

'붉은 진주' 7인 포스터가 베일을 벗었다.


3일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측은 7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7인 포스터에는 치열한 이해관계 속에서 서로를 경계하는 인물들의 팽팽한 대결 구도가 담겼다. 블랙으로 통일된 스타일링 속 각기 다른 눈빛과 태도는 스펙타클한 인물들의 서사를 암시한다.


정체를 숨긴 채 아델 가에 접근한 김명희(김단희, 박진희 분)와 백진주(클로이 리, 남상지 분) 뒤로, 마치 왕좌에 오른 듯 중심을 차지한 박태호(최재성 분)의 존재감이 시선을 압도한다. 여기에 서로 다른 욕망과 목적을 지닌 오정란(김희정 분), 박민준(김경보 분), 박현준(강다빈 분), 최유나(천희주 분)가 어우러지며 앞으로 펼쳐질 격렬한 충돌을 암시한다.


먼저 언니의 삶을 대신 살아가며 복수를 준비하는 김단희는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강렬한 의지를 드러낸다. 가족의 복수를 위해 새로운 신분으로 등장한 백진주는 비밀을 품은 듯한 표정으로 인물의 서늘한 내면을 암시한다. 특히 '핏빛 진실을 밝혀내는 두 여자의 복수 연대기'라는 문구는 두 인물이 완성할 강렬한 워맨스를 예고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또한 아델 그룹의 박태호 회장은 냉정하고 관망적인 태도로 모든 사건의 중심에 선 인물의 위압감을 완성한다. 그의 아내이자 욕망의 사모님 오정란은 귓속말을 건네는 듯한 제스처로 은밀하고 위태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아델 그룹의 후계 구도 한가운데 선 박민준은 백진주를 향한 복잡한 시선으로 멜로 서사의 긴장을 더하고, 또 다른 후계자 박현준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숨겨진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질투와 욕망의 화신 최유나는 단단한 태도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붉은 진주' 제작진은 "이번 7인 포스터는 각자의 욕망과 비밀을 품은 인물들이 하나의 공간에 모였을 때 만들어지는 긴장과 대립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며 "서로를 믿을 수 없는 관계 속에서 어떤 선택과 충돌이 이어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붉은 진주'는 '친밀한 리플리' 후속으로 오는 23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최우식 '시크한 매력'
BTS '4년만에 영업합니다!'
엔하이픈 '멋진 일곱남자들'
빅뱅 지드래곤 '언제나 멋진 스타'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김선호, 사생활 논란 지웠는데..'탈세 의혹'으로 또 위기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흥민 영혼의 파트너, LAFC 떠나나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