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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영, 한지민 母 된다..'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출연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누아엔터테인먼트
/사진=누아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정영이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한지민과 호흡을 맞춘다.


김정영 소속사 누아엔터테인먼트는 11일 "김정영이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극 중 김정영은 주인공 이의영(한지민 분)의 엄마이자 보험설계사 박정임 역을 맡아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김정영이 연기하는 박정임은 날카로운 외모와 시니컬한 성격의 소유자로, 기존 드라마 속의 헌신적인 어머니상과는 궤를 달리하는 인물이다. 보험설계사로서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철저한 자기관리와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지녔다. 특히 가정에 무심했던 남편과 오랜 시간 떨어져 지내며 쌓아온 삶의 철학으로 인해, 딸 의영에게 '별로인 남자를 만날 바에는 연애와 결혼을 안 해도 된다'라는 현실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김정영은 최근 종영한 KBS2 '화려한 날들'을 비롯해 JTBC '옥씨부인전', tvN '프로보노',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졸업', 영화 '경아의 딸', '82년생 김지영' 등 수많은 작품에서 깊이 있는 내면 연기와 섬세한 캐릭터 분석력을 증명한 명품 배우다.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김정영이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한지민과 보여줄 '현실 모녀' 케미스트리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오는 2월 28일(토)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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