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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표, 얄미운데 자꾸 눈길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발행:
김수진 기자

배우 박정표가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현실감 넘치는 NS호텔 구매팀의 수장으로 변신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박정표는 지난달 28일과 지난 1, 7, 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에서 NS호텔 구매팀 부장 오명훈 역을 맡아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날카로운 캐릭터 해석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극 중 오명훈은 조직 내에서 팀을 이끌며 상황을 조율하는 현실적인 직장 상사의 모습으로 그려졌다. 박정표는 평범할 수 있는 부장 캐릭터에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 얄미우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독특한 존재감을 완성했다.


특히 박정표는 구매팀 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 속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세대 차이를 드러내는 장면에서는 현실감 있는 표현으로 소소한 웃음을 안겼고, 때로는 팀의 긴장감을 조율하며 극의 텐션을 끌어올렸다.


또한 조직 내에서 상황을 조율하며 팀을 이끄는 모습은 오명훈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성과 없이 돌아온 팀원들에게 업무 긴장감을 높이는 장면에서는 현실 직장 상사의 단면을 보여주며 캐릭터의 생동감을 더했다.


이처럼 박정표는 능청스러운 연기와 생활감 있는 디테일로 오명훈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하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특히 NS호텔 구매팀의 중심축 역할을 하며 강렬한 '신스틸러'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NS호텔 구매팀의 중심축이 된 박정표가 새로운 국면 속에서 또 어떤 다채로운 매력으로 오명훈 캐릭터를 완성해 나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박정표가 출연하는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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