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f(x)가 컴백 1주일 만에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
f(x)는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일렉트릭 쇼크'로 '원더걸스'의 '라이크 디스'를 누르고 K차트 1위를 차지했다.
f(x)는 지난 15일 '뮤직뱅크'에서 지상파 컴백 무대를 가진 지 일주일 만에 정상을 차지해 기쁨을 더했다.
f(x)는 이날 홍콩에서 열리는 '뮤직뱅크 인 홍콩' 참여 관계로 생방송 무대에는 오르지 않았다.
f(x)는 지난 10일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일렉트릭 쇼크'를 공개했다. 이어 지난 12일에는 '일렉트릭 쇼크' 뮤직비디오를 공개, 음원차트 및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F.I.X, BOB4, 갱키즈, 2BiC, M-tiful, She'z, 트리탑스, JJ프로젝트, VIXX, 주니엘, 마이네임, 달샤벳, 달마시안, 보이프렌드, 유키스, 김장훈, B1A4 , 인피니트, 백지영, 애프터스쿨, 지나, 원더걸스, f(x)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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