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신민아와 매일 붙어있는 것만으로 행복"

발행:
김수진 기자
사진

배우 이준기가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추는 신민아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이준기는 1일 오후 방송될 MBC '섹션TV 연예통신' 최근 녹화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에서 호흡을 맞추는 신민아에 대해 이 같이 속내를 드러냈다.


극중 까칠한 사또 역을 맡은 이준기는 "신민아를 볼 때마다 여전히 연예인을 보는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신민아와 매일 붙어있는 자체만으로 행복하다"고 말했다.


'아랑사또전'은 판타지 멜로드라마로 방송중인 '아이두 아이두' 후속작품이다. 이준기와 신민아는 각각 사또와 처녀귀신을 연기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
대상은 누구? '2025 KBS 연예대상' 현장
2025 MMA 레드카펫 현장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미선, 유방암 투병 중 'SNS 공구' 논란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송성문 마침내 MLB 입성! 샌디에이고와 계약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