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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격' 주상욱, '최상욱·주상호씨?'..'유쾌 굴욕'

발행:
길혜성 기자
<화면캡처=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남자의 자격'의 새 멤버 배우 주상욱이 유쾌한 굴욕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은 22일 방송에서 '남자 그리고 청춘 여행' 2편을 방송했다. '남격' 멤버들은 직전 방송분에 이어 이날 방송에서도 오직 시내버스만 타고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15일 방영분부터 '남격'에 새 멤버로 합류한 주상욱은 이날 이경규 김태원과 한 조를 이뤄 미션을 수행했다.


이들 세 명은 시내버스에 만난 시민들에 노래도 불러 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상욱은 이경규와 김태원의 황당한 행동들에도 웃음을 지으려 노력하며 본인 역시 '남격'에 빨리 적응하려는 의지를 드러냈다.


주상욱은 이날 방송에서 유쾌한 굴욕도 당해 시청자들을 웃게 했다. 시내버스에서 만난 여자 승객 한 명이 '팬'을 자처했지만 이내 이름을 "최상욱씨" "주상호씨"라고 불렀던 것. 이에 주상욱은 "최근 3년 간 이런 굴욕은 처음"이라면서도 여자 승객과 사진을 같이 찍는 등 신사다운 매너를 선보였다.


한편 주상욱과 함께 직전 방송분부터 '남격' 새 멤버로 투입된 김준호는 이날 김국진 이윤석 윤형빈과 한 팀을 이뤄 이경규 팀과는 다른 코스를 이용, 시내버스로 부산가기 미션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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