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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가미 엄마 "남친 편지도 찢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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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선 인턴기자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방송 영상 캡쳐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방송 영상 캡쳐


'안녕하세요'에 '올가미 엄마'가 등장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21살 이가영씨는 "밤 12시가 넘어 귀가하면 물벼락을 맞는다"고 말했다.


이가영씨는 "물벼락을 맞은 건 고등학생 때가 처음이었고, 늦으면 문을 잠가버리는 엄마 때문에 문밖에서 자야 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또 "동네 아는 오빠와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엄마가 등장해 오빠의 신상을 물으면서 '내 딸을 임신시키면 가만 두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당황했던 상황을 전했다.


이가영씨의 엄마는 "하도 늦게 들어오고 새벽 4시는 물론 아침 7시에 들어온 적도 있었다"며 딸을 과잉보호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가영씨는 "군대 간 남자친구에게 편지가 왔는데 그걸 엄마가 찢어버렸다"고 말했다. 엄마는 "별 내용은 없었지만, 탐탁지 않아 그랬다"고 말했다.


이가영씨의 엄마는 "딸이 남자친구를 사귀는 건 좋지만 12시 전에 들어와야 하고 건전한 교제를 해야 한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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