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4' 유승우, 최고 실력 발휘로 '합격' 통보

발행:
황가희 인턴기자
<사진= Mnet '슈퍼스타K4' 캡처>
<사진= Mnet '슈퍼스타K4' 캡처>

'슈스케4'에서 천재소녀 유승우가 슈퍼위크 조별미션에 진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서 유승우(16, 학생)가 슈퍼위크 1라운드에 도전했다.


이날 유승우는 포맨의 헬로(HELLO)를 열창했고, 이에 심사위원들은 만면에 미소를 지은 채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그를 바라봤다.


이어 심사위원 이승철은 "방송이 나간 후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졌을 텐데 아직도 여자친구가 없느냐" 라고 물으며 관심을 보였다. 유승우는 여전히 "없다"고 잘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로이킴이 패자부활전으로 슈퍼위크 조별미션에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안효섭 '압도적인 매력'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수해 피해 더 이상 커지지 않길" ★ 기부 릴레이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