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세리 '불후' 출연..신용재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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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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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달샤벳(세리, 지율, 아영, 가은, 수빈, 우희)의 세리가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에 출연한다.


15일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리는 이날 오후 방송되는 '불후' 윤시내 편에서 가수 신용재 무대에 깜짝 등장한다.


세리는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윤시내의 'DJ에게'를 준비한 신용재 무대에 등장해 화려한 댄스로 청중평가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세리는 소속사를 통해 "같은 소속사 식구인 신용재 선배님 때문에 '불후'를 자주 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출연하게 돼 무척 영광이다"며 "선배님 무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는데 어떨지 모르겠다. 예쁘게 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용재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에서 첫 솔로 콘서트 'All My 24'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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