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3년 열애 일반인 남친과 2011년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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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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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가 지난 2011년 일반인 남친과 결별했다고 고백했다.


케이블채널 tvN에 따르면 2일 오후 방송될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의 녹화에 출연해 3년 동안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밝혔다.


배두나는 '마지막 연애는 언제였나?'는 MC의 질문에 "3년간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2011년 10월에 헤어졌다"며 "연예인은 아니고 그냥 일반인이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서는 "내 이상형은 따뜻한 사람이다. 그리고 늘 밝혀왔든 내 삶의 목표는 엄마가 되는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사랑하는 사람만 있으면 언제든지 결혼할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배두나 편'은 2일 오후 7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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