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빠' 붐, '네 못난이' 특별출연 '싼티개그 작렬'

발행:
강금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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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이 '코미디에 빠지다'에서 '싼티개그'로 웃음을 선사했다.


붐은 8일 오후 방송된 MBC 공개 코미디 '코미디에 빠지다'에 특별출연, 박재석·조승제·이문원·이명훈의 '네 못난이' 코너에서 다섯 번째 못난이가 됐다.


이날 네 못난이 멤버들이 각자 자신을 강호동 라인, 유재석 라인, 신동엽 라인 등으로 소개하자 붐은 "나는 나인티 나인티 나인"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유행어를 선보였다.


이어 붐은 앞에 앉은 방청객에게 어울리는 티셔츠로는 "나는 싼티를 추천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이특 예성 려욱 신동 동해 강인 은혁 기범 시원 희철 성민 규현 한경)의 멤버 신동이 특별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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