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최시원, '런닝맨' 출연.."19일 오전 촬영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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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왼쪽부터) 액션스타 성룡,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사진=스타뉴스
(왼쪽부터) 액션스타 성룡,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사진=스타뉴스

중국 액션스타 성룡(成龍, 재키 찬)과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녹화를 마쳤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는 19일 오후 스타뉴스에 "성룡과 최시원이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서울 동대문 모처에서 이날 오전까지 레이스를 펼친 후 녹화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성룡은 지난 2011년 '런닝맨' 홍콩특집 편에서 영상을 통해 깜짝 등장한 바 있다. 또한 최시원도 지난해 1월1일 '한류 아이돌 특집' 편을 통해 레이스를 펼쳤다.


앞서 성룡은 배우 권상우와 함께 출연한 할리우드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 홍보 차 오는 18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내한했으며 '런닝맨' 외에도 MBC '무릎팍도사' 녹화에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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