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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별 시청률 반전, '런닝맨' 1위..'아빠' 2위

발행:
이경호 기자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이 일요일 버라이어티 코너별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는 18.1%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지난 7일 방송분이 기록한 14.6%보다 3.6%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런닝맨'에 이어 일요일 버라이어티 2위는 MBC '일밤1부-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가 차지했다. '아빠 어디가'는 프로그램 시청률에서는 13.5%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드림스테이지'), KBS 2TV '해피선데이'('맘마미아', '1박2일')를 앞섰다. 하지만 코너별 시청률은 14.4%로 집계됐다. '1박2일'은 14.2%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아빠 어디가'는 일요일 오후 5시대 동시간 시청률에서는 'K팝스타 드림 스테이지'(8.0%), '맘마미아'(6.7%)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오후 6시대 버라이어티에서는 '런닝맨'이 '1박2일', MBC '일밤2부-진짜 사나이'(8.0%)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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