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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방 '파이널 어드벤처', 2.7% '용두사미' 퇴장

발행:
김미화 기자
'파이널 어드벤처' / 사진=MBC
'파이널 어드벤처' / 사진=MBC


MBC 예능프로그램 '파이널 어드벤처'가 2.7%의 시청률로 쓸쓸하게 퇴장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방송 된 '파이널 어드벤처' 마지막 회는 2.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지난 6월 14일 첫방송 된 '파이널 어드벤처'는 3.3%의 낮은 시청률로 출발했다. 이후에도 좀처럼 시청률이 반등하지 못하며 2~3%대의 시청률을 나타내다가 종영하게 됐다.


'파이널 어드벤처'는 준비 기간만 1년 이상 걸린 MBC의 야심작으로 프로그램을 위해 투입되는 인원만 200명이 넘는 프로그램이었다. 이에 방송시작 전부터 프로그램의 큰 스케일을 앞세워 홍보 했다.


프로그램은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을 겨냥해 만들어 극한의 생존경쟁을 표방했지만, 전혀 긴장감 없는 대결을 펼치며 시청자의 흥미를 끄는데 실패했다.


총 10주 동안 방송되며 극한의 미션을 수행하며 팀원과 함께 고난을 극복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을 그렸지만 시청자의 눈길을 끌지 못하고 용두사미의 모습으로 안방극장에서 퇴장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 된 SBS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은 16.5%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KBS 2TV 'VJ 특공대'는 9.0%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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