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성시경과 김종민이 힙합전사로 변신했다.
성시경과 김종민은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2013 캠퍼스 24시 편에서 광주 전남대학교로 떠났다.
이날 멤버들은 대학교에서 사용하는 전공책 복불복으로 각자가 1박2일 동안 지낼 국립 대학교를 뽑았다. 성시경과 김종민은 전남대학교로 떠나는 차 안에서 캠퍼스 생활에 대한 로망을 드러냈다.
이들은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교내 힙합 동아리로 향했다. 힙합 동아리는 성시경과 김종민의 예상과 달리 범상치 않은 곳이었다. 동아리원들은 격한 환영으로 신입회원인 성시경과 김종민을 맞이했다.
김종민은 신입회원 가입원서를 작성하다 활동 명에 대해 "MC개를 해야 겠다"라고 말했다. 옆에 있던 성시경은 "MC발라로 하겠다"고 말했다.
힙합 동아리 회장은 두 사람의 가입신청서를 보다 "나이가 너무 많다"고 말했다. 이내 힙합 동아리원들은 오디션으로 신입회원들의 실력을 파악했다.
김종민은 오디션에서 브레이크 댄스를 췄다. 성시경은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동아리원이 작성한 가사에 노래를 불렀다. 결국 두 사람은 동아리에 가입했고 곧바로 무대에 올라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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