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골드 미스' 김정난, '맨친'서 집 공개..'널찍+깔끔'

발행:
이지현 기자
/사진출처=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방송화면 캡처
/사진출처=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방송화면 캡처

'골드 미스' 연기자 김정난이 집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4시 55분부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은 '집밥 프로젝트'로 김정난의 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깨끗하게 정돈된 김정난의 집이 선보여졌고, 특히 수많은 CD가 쌓인 게스트룸이 이목을 끌었다. 또한 침실에는 큰 사이즈의 침대가 방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김정난의 옷방은 엔티크한 가구들로 꾸며져 있었으며, 방 한 가운데 위치한 붉은 소파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윤종신은 "매장 같다"며 "VIP가 소파에 앉아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맨친'에서 김정난은 "어렸을 때 제사를 1년에 12번 지냈다"며 "엄마와 둘이서 하루 종일 제사 음식을 했었다"며 종갓집 자녀임을 밝혔다.


이지현 기자 starjiji@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BTS 정국 '반짝이는 눈빛'
유다빈밴드 '2집으로 코다'
'아이브 동생그룹' 아이딧, 프리데뷔 마치고 정식데뷔
장우영 '빠져드는 카리스마'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방시혁 리스크..결국 경찰 포토라인 서나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LA 손흥민 신드롬' MLS 2호골 폭발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