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이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에 출연한다.
'불후'의 권재영PD는 10일 스타뉴스에 "오늘 여의도 KBS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녹화는 전설 정미조 편이다라며 "경연가수 중에 벤이란 친구가 가장 막내로 참여 한다"라고 말했다.
벤은 지난 2010년 3인조 그룹 베베미뇽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어 '한 여자', '오빠 바보', '키고 작고 예쁘지 않지만' 등의 노래를 발표했다. 벤은 케이블채널 tvN '퍼펙트싱어VS'에 이어 '불후'를 통해 솔로로 출격한다.
권PD는 벤에 대해 "지난 2010년 KBS 2TV '뮤직뱅크' 연출 시절 벤이 베베미뇽으로 활동해 본 적 있다. 당시 보이스도 어린아이처럼 독특해 인상이 깊었다. 이번에 출연하게 되면서 다시 노래를 들었는데 역시나 잘했다. 선배가수들이 긴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녹화는 197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정미조 편으로 꾸며진다. 가수 김종서, 홍경민, 왁스, 린, 그룹 2PM의 준케이, 벤이 참여한다.
한편 정미조 편은 오는 22일 방송예정이다.
김성희 기자shinvi77@mt.co.kr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