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노홍철이 자메이카 누드비치에 잠입했다.
1일 MBC '무한도전'에선 자메이카를 찾은 노홍철, 하하, 정형돈, 스컬의 모습이 소개됐다. 이들은 자메이카에 레게 축제에 참석하기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막상 자메이카에 도착한 이들은 방송분량을 위해 우사인 볼트를 만나려 안간힘을 쏟았다.
우사인 볼트를 만나기 위한 일념으로 12미터 절벽에서 뛰어내리기도 했던 이들은 다음 날에는 누드비치 구경에 나섰다. 가위바위보 끝에 12미터 절벽 위에서 엉덩이로 입수했던 노홍철은 누드비치에는 냉큼 들어갔다.
카메라가 금지된 까닭에 노홍철은 훌훌 벗어던진 채 오디오로만 누드비치를 소개했다. 그는 "누드비치가 새로운 경험"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노홍철의 신비한 문화체험에 스컬도 참지 못하고 동참했다.
누드비치 구경은 못한 유부남동지 정형돈과 하하는 노홍철이 전하는 소리로만 기분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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