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허지웅이 자신만의 독특한 청소법을 소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는 허지웅, 이원종, 손미나, 에네스 카야가 출연해 취향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꽂혀 있는 것에 대해 함께 대화를 나눴다.
허지웅은 "저는 물걸레질을 먼저 한다. 그러고 나서 청소기를 돌린다"며 자신만의 특별한 청소법을 공개했다.
이어 "물걸레질을 하면 큰 먼지나 머리카락이 해결된다. 걸레질 후의 바닥에 달라붙은 흡착 먼지들을 청소기로 해결해야한다"며 설명했다.
허지웅은 "대청소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하고 평소에는 핸디 청소기로 청소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