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中, 불시로 야동검문"

발행:
조소현 인턴기자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비정상회담'에서 중국대표 장위안이 "중국에서 불시로 야동(야한 동영상)검문을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종류별로 호신용 무기를 들고 다니는 나, 정상일까 비정상일까'를 주제로 이야기가 오고갔다.


장위안은 "중국에서는 경찰들이 불시로 야동을 검문한다. 실제로 한 사람이 노트북에서 불법으로 다운로드 된 동영상을 보다가 경찰에 붙잡힌 적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각 대표들이 놀라자 장위안은 "DVD등으로 구매하는 것은 괜찮은데 불법으로 다운로드한 야동은 불시로 검문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13회 맞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블랙핑크 제니 '시선강탈 패션'
네 명의 개성 넘치는 변호사들 '에스콰이어'
'메리 킬즈 피플' 사랑해 주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묘지 지킨 ♥구준엽·"도움 필요" 가족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충격' 손흥민, 토트넘과 결별 '공식 선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