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무도-나홀로집에', 5멤버vs서장훈..경쾌한 겨울납량특집(종합)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방송화면 캡처


도둑으로 변신한 '무한도전' 멤버들이 텅빈 여의도 MBC 사옥에서 한겨울의 공포를 체험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나 홀로 집에'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도둑으로 변신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등 다섯 명의 멤버들은 텅빈 여의도 MBC 건물을 찾았다.


이날 방송국을 털기 위해 잠입한 멤버들은 엘리베이터를 탔다. 엘리베이터에는 버튼이 없었고, 혼자 위층으로 올라갔다.


그러자 갑자기 엘레베이터 안내 방송으로 케빈이 등장했다. 의문의 목소리 케빈은 텅빈 방송국을 찾은 멤버들을 위협(?)했고, 멤버들은 겁을 먹고 모두 벽으로 밀착했다.


케빈의 존재는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멤버들에게 하나씩 미션을 내려주며 모험을 수행하게 만들어 기대감을 자아냈다.


먼저 아나운서국에 선 멤버들은 분장실 귀신을 만났다. 이들은 거울 속 귀신의 등장엔 멘붕, 놀라서 뒤로 넘어지며 공포에 불을 지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이후 이들은 보도국에서 내려 '뉴스 공포체험'을 진행했다.


유재석 정준하 정형돈 하하 등 짝을 맞춰 보도국에 들어간 멤버들은 순식간에 날아오는 공과 손 모양 마네킹, 그리고 눈앞에서 튀어나오는 처녀귀신의 모습을 보고 기겁해 미션 수행에 실패했다.


케빈에게 대들다가 홀로 미션을 수행한 박명수는 의심 많은 성격으로 열심히 도전했으나, 결국 시간 초과로 실패했다.


이후 드라마국 세트에서 공포를 체험하게 된 멤버들은, 계속되는 케빈의 장난에도 익숙해지지 못하고 두려움에 떨었다. 형사 역할로 분하게 된 멤버들은 하나하나 살펴가며 미션을 수행했지만 결국 케빈이 쳐 놓은 덫에 걸렸다.


특히 하하는 놀라서 자신도 모르게 육두문자를 쏟아냈고, 제작진은 하하의 입을 모자이크로 처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날 방송 말미에 케빈은 서장훈이었음이 밝혀졌다. 하루종일 서장훈에게 당했던 멤버들은 마지막에 귀신을 이용해 서장훈을 깜짝 놀라게 만들며 달콤한 복수를 했다.


이날 '무한도전'은 한겨울의 납량특집을 통해 경쾌한 웃음과 몸개그로 재미를 전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브 레이-리즈 '윙크+하트'
스트레이키즈 '피부를 지켜!'
최초 젠더프리 캐스팅 연극 '오펀스' 파이팅!
트와이스 '대만에서 만나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방탄소년단 컴백, 보랏빛으로 물든 광화문 광장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사상 첫 백악관 UFC, '토푸리아 VS 게이치' 드디어 구체화... ABC 규제 자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