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주혁이 짝사랑을 고백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2015년 대세남과 함께하는 여심탐구' 특집으로 진행됐다. 배우 홍종현, 서강준, 남주혁, 서하준, 최태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활약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주혁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3년간 좋아했던 여자가 있었다"며 "결국 사귀었지만 50일 만에 차였다"고 털어놓았다.
남주혁의 고백에 '런닝맨' 멤버들은 "그게 무슨 짝사랑이냐"고 타박하면서 놀렸다.
'런닝맨' 김종국도 "학교 다닐 때 짝사랑을 해본 경험이 있다"며 "3년간 좋아했다. 그동안 항상 같은 버스를 탔다"고 고백했다.
김종국의 순애보 사랑에 유재석은 "진숙이(가수 채연 본명)가 학창시절에 널 그렇게 좋아했는데"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채연은 김종국의 팬으로 KBS 2TV '스타데이트'에 출연했을 정도로 유명하다.
또 다른 멤버들도 "잘해주면서 고백도 안 해서 사람 헷갈리게 하는 스타일"이라고 김종국을 타박하며 "여자로 치면 끼부리는 스타일이다"고 지적해 김종국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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