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줄리엔강, 훈련중 부상에도 쿨대처

발행:
원종호 인턴기자
/사진='MBC 일밤-진짜사나이2' 방송화면 캡쳐
/사진='MBC 일밤-진짜사나이2' 방송화면 캡쳐


줄리엔강이 손가락을 다쳤지만 쿨하게 대처했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일밤-진짜사나이 시즌2'에서는 세계최강 SSU 교육생이 돼 훈련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줄리엔강은 멤버들과 함께 깊은 수심을 수영해야하는 비상탈출 훈련을 했다.


줄리엔강은 처음 시도에서 깊은 수심에 당황하며 공포감을 느꼈지만, 세 번째 시도에서 에이스의 면모를 되찾고 훈련을 완수했다.


하지만 훈련을 완수하고 올라온 줄리엔강의 손에서는 피가 나고 있었다.


이에 줄리엔강은 "그냥 밴드하나 발라주세요"라고 쿨 하게 대처하는 상남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고 송영규 빈소 마련...발인 6일
13회 맞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블랙핑크 제니 '시선강탈 패션'
네 명의 개성 넘치는 변호사들 '에스콰이어'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이러면 안돼" 故 송영규, 동료배우들 '추모'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흥민, 美 역대 최고 이적료 LAFC 간다"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