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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레이서' 정보석-정찬우, 레이스 대결..'정보석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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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리 인턴기자
/사진= SBS '질주본능-더 레이서' 방송화면 캡쳐
/사진= SBS '질주본능-더 레이서' 방송화면 캡쳐


'더 레이서'에서 정보석과 정찬우가 레이스 대결에 나섰다.


5일 오후 SBS 예능프로그램 '질주본능-더 레이서'(이하 '더 레이서')에서는 '질주의 법칙' 편이 방송됐다. 이날 '더 레이서'멤버들은 정보석, 전혜진, 한승연, 정다래, 김연우로 구성된 메이저 팀과 정찬우, 니엘, 박형식, 정진운, 추성훈의 마이너 팀으로 나뉘어 1:1 대결을 펼쳤다.


대결 종목은 드래그 레이스. 400미터를 질주해 먼저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면 승리하는 게임이었다. 미션 결과에 따라 소속팀이 바뀔 수 있다는 소식에 멤버들은 흥분했다.


가장 먼저 대결에 나선 사람은 메이저 팀의 정보석과 마이너 팀의 정찬우였다. 정보석은 "정찬우씨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했다. 스틱운전을 과거에 해봤기 때문이다"고 말했고 정찬우 역시 "수동운전을 해본 사람이 정보석 선배님 밖에 없지않나"며 걱정했다.


하지만 레이스 초반부터 속도는 확연히 차이가 났다. 정보석은 빠르게 치고 나가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다. 마이너 팀의 정진운은 "불변의 법칙인가?"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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