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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 임권택 감독 첫 예능출연..삭막한 부자관계

발행:
이정호 기자
/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영화감독 임권택이 처음으로 예능에 도전한다.


임권택 감독과 아들 권현상이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유산'에 출연한다. 임권택 감독의 예능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며 그동안 어떤 공식 석상에서도 함께 있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던 특별한 부자이기에 관심이 쏠렸다.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짧은 티저영상에는 임권택과 권현상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겨있다. '영화 거장'이라 칭하기엔 소박한 집의 모습과 침대와 작은 컴퓨터 책상이 전부인 권현상의 방 역시 여느 평범한 집과 다르지 않았다.


이 부자 역시 대화라고는 없는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부자의 모습을 보였다. 임권택과 권현상은 한집에 있으면서도 각기 다른 장소에서 다른 일을 하고 있는데,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정적을 깬 임권택의 한 마디가 두 부자 사이 대화의 물꼬를 트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임권택은 1962년 영화 '두만강아 잘 있거라'로 데뷔해 '서편제' '장군의 아들' '취화선' '춘향뎐' 등 작품을 만들어낸 대한민국 영화계에 거장이다. 대중이 느끼기엔 결코 친밀할 수 없는 아우라를 가진 임권택이 '위대한 유산'을 통해 어떤 반전을 보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위대한 유산'은 부모가 평생을 바쳐온 일터에 자식이 동반 출근하면서 좌충우돌 겪게되는 일들을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임권택 권현상 부자와 부활 김태원, 걸그룹 AOA 찬미, 배우 강지섭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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