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의 품격' 노홍철·양미라, 방스타 저가 인테리어에 당황

발행:
정유진 인턴기자
/사진= tvN 예능 프로그램 '내 방의 품격' 방송화면 캡쳐
/사진= tvN 예능 프로그램 '내 방의 품격' 방송화면 캡쳐

'내 방의 품격'에서 일반인 방스타의 저렴한 인테리어에 노홍철과 양미라가 내내 당황했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내 방의 품격'에 출연한 방스타는 112만원으로 셀프 인테리어를 해 고급스러운 집을 만들어냈다.


이에 비싸게 주고 인테리어를 한 노홍철과 양미라는 "와. 말도 안돼" "얼마라고요?"라며 계속해서 당황했다.


두 사람은 연일 물을 들이켰고 양미라는 노홍철에게 "오빠가 있어서 위로가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브 '파리에서 만나요!'
아이유 '빛나는 매력'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민희진 vs 하이브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