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우결' 하차소감 "막방 아쉬워..집에서 본방사수"

발행:
문완식 기자
강예원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강예원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배우 강예원이 MBC 가상 결혼 버라이어티 '우리 결혼했어요4' 하차 소감을 밝혔다.


강예원은 27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우결' 막방하는 날이에요. 주말마다 만나다가 못 본다는 생각에 아쉽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강예원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배우 오민석과 9개월간의 가상 결혼 생활을 마친다.


강예원은 "하지만 저 어디 안갑니다. 항상 여기 있어요. 오늘은 조용히 집에서 본방사수하려고 해요. 감기도 걸려서 콜록콜록.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라고 계속해 기대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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