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추사랑 근황 공개..발레소녀

발행:
이경호 기자
/사진=야노 시호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야노 시호 공식 인스타그램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11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에 추사랑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은 총 3장으로 추사랑의 머리를 묶는 모습, 웅크린 채 앉아 있는 모습, 춤을 추는 모습이다.


사진에서 추사랑은 발레의상을 입고 이전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이다. 발레리나라도 되는 듯 춤까지 춰 눈길을 끌었다.


추사랑은 추성훈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3월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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