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리지, 윤곽 성형설 부인.."눈 밖에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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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리지
리지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윤곽 성형성을 부인했다.


리지는 최근 진행된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 녹화에서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리지는 어딘가 달라진 모습으로 '화장대를 부탁해2' 스튜디오에 등장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방송 전부터 리지와 돈독한 친분을 맺고 있던 이특은 "어디 또 한 거냐"고 물었고, 리지는 "의느님 손을 살짝 빌렸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리지는 일각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윤곽 성형설을 적극 부인하며 "눈 밖에 안 했다"며 "얼굴형을 손댔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절대 사실이 아니다"고 거듭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8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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