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의 새로운 안방마님으로 나선다.
5일 제작진에 따르면 손태영은 '살림하는 남자들'의 새 안방마님으로 합류를 확정했다. 손태영은 윤손하에 이어 '살림하는 남자들'의 홍일점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김승우, 김정태, 봉태규, 문세윤, 김일중이 출연 중이다.
이날 제작진에 따르면 손태영은 지난 11월 중순 첫 녹화에 합류해 자신의 남편인 배우 권상우의 살림에 대한 자체 심사에도 들어갔다고 직접 밝혔다.
지난 2008년 권상우와 결혼,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서 8년 동안 대중들의 관심과 이목을 받은 손태영은 당시 녹화에서 "김일중이 권상우와 비슷한 면이 있다. 내가 원하는 건 군소리 없이 해준다"고 밝혔다.
녹화분은 오는 6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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