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최고사' 스태프에 욕설 논란..JTBC "상황파악중"

발행:
문완식 기자
서인영
서인영


가수 서인영이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촬영 중 스태프에 욕설을 하고 촬영 거부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JTBC 측이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JTBC 관계자는 19일 스타뉴스에 "해당 사안을 접하고 현재 상황 파악 중이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사안에 대한 상황 파악 후에야 입장을 밝힐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최고의 사랑' 스태프라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은 서인영이 두바이 촬영 중 스태프들에게 욕설을 하고, 촬영을 거부했다며 자세한 상황 설명과 함께 서인영의 욕설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 파장이 일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안효섭 '압도적인 매력'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던데..★ 부동산 재테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