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크라임씬3' 표창원, 장성규에 "정성규? 노안이 와서"

발행:
조연을 인턴기자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크라임씬 3' 방송화면 캡처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크라임씬 3' 방송화면 캡처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아나운서 장성규의 이름을 '정성규'로 잘못 읽고 노안 때문이라고 변명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크라임씬 3'에서는 '호텔 살인사건'의 범인을 추리했다.


도어맨 장성규가 살해당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표창원이 탐정으로 등장했다.


표창원은 사건 파일을 열고 피해자의 이름을 읽었다. 표창원은 "정성규"라고 말했고 출연진들은 정성규가 아닌 장성규라고 정정했다.


이에 표창원은 "노안이 와서"라며 죄송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10CM의 쓰담쓰담' 사랑해주세요
은중과 상연
'사마귀' 사랑해 주세요
말랑한 멜로 드라마 '마이 유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오겜'·'케데헌'..한국의 브랜드가 된 K컬처[★창간21]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미국 원정, '혼혈' 카스트로프 얼마나 뛸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