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성남시장이 아내 김혜경에게 26년 만에 다시 프러포즈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재명이 김혜경에게 다시 한 번 프러포즈를 했다.
김혜경은 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을 한계령이 아닌 고속도로로 선택하길 원했다. 김혜경은 멀미가 난다고 화를 냈지만, 이재명은 꿋꿋하게 한계령으로 갔다.
결국 김혜경은 화가 났고 잠들었다. 하지만 이재명의 목적지가 첫 프러포즈 장소인 오색약수터임을 알고 화가 풀렸다.
김혜경은 "그때 나를 왜 그렇게 어두운 데로 데려간거야"라고 묻자 이재명은 "뽀뽀한 번 해볼려고"라고 대답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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