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셰프' 예릭, 예능神으로 거듭난 ★ 1위..2위는 송민호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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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이 예능신으로 거듭난 스타 1위에 올랐다.


23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예능신으로 거듭난 스타'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날 예능으로 인생이 바뀌 스타 1위로는 에릭이 이름을 올렸다. 신화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에릭은 이후 배우로 변신에 성공, 배우 활동을 했다.


특히 지난해 tvN '또 오해영'에 출연해 물오른 로맨스 연기를 펼쳤던 에릭은 tvN '삼시세끼'에 출연, 19년간 쌓아왔던 이미지와 다른 매력을 선보여 명단 1위에 오르게 됐다.


이어 2위는 위너의 송민호가 차지했다. 아이돌그룹 위너의 멤버로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래퍼로 인정 받았던 송민호. 그는 tvN '신서유기'에 출연하며 허당매력을 발산, '송모지리'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완전히 이미지가 바뀌었다.


한편 이날 예능신으로 거듭난 스타 3위 채정안, 4위 민경훈, 5위 김지석, 6위 윤여정 7위 규현 8위 라미란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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