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W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섹시미로 돌아온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8개월 만에 신곡 '데자부'(Dejavu)로 컴백한 뉴이스트 W가 출연한다.
이날 '주간아이돌'은 첫 단독출연 뉴이스트 W를 위해 멤버들의 탄생석이 박혀있는 회중시계가 선물로 등장, 멤버들은 회중시계 획득을 위해 다양한 미션들을 수행했다.
뉴이스트 W는 중독성 강한 라틴 팝에 첫 도전한 신곡 '데자부‘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으며, 뉴이스트 W의 섹시미와 시크함이 돋보이는 신곡 무대를 본 3MC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띵곡' 부자로 불리며 역주행의 아이콘이 된 뉴이스트 W 맞춤 '랜덤 롤코 댄스'가 펼쳐졌으며, 멤버 렌은 '랜덤 롤코 댄스' 중 망부석으로 변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그리고 뉴이스트 W의 매력을 샅샅이 파헤쳐볼 수 있는 멤버들이 직접 자필로 작성한 '셀프 보고서-너를 보여줘'가 공개된다. 또한 뉴이스트 W는 '뉴이스트 W 콜센터-해주세요~'를 통해 팬들이 요청한 다양한 미션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팬들의 미션들을 수행하기 위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풋풋함이 포인트인 전설의 '잠꼬대' 무대를 색다른 버전으로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W가 출연하는 '주간아이돌'은 27일 오후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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