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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모로코 의사 친구들 등장, 명동서 계란빵 '폭풍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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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경 인턴기자
/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모로코에서 온 의사 친구들이 명동에서 계란빵을 폭풍 흡입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모로코 친구들이 한국을 여행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모로코 친구들은 철두철미하게 한국 여행 계획을 세웠다. 이들은 여행을 오기 전부터 꼼꼼하게 역할을 나누고 공부를 했다. 셋 다 의대 출신으로, 각자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스튜디오에서 신아영은 "얼핏 보면 여행이 아니라 무슨 작전 짜러 온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한국에 도착한 이들은 우선 쇼핑을 하러 명동으로 향했다. 베티쌈은 길거리 음식에 눈이 팔려 가는 길마다 멈췄다. 이들은 새우튀김, 계란빵 등을 먹으며 거리를 배회했다. 옷가게를 찾느라 정신이 없던 아스마도 계란빵을 한 입 먹더니 감동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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